“제 꿈은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12/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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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성실하게 공부하며 바르게 자라고 있는 작은 소녀 자한(Gia Hân)의 소박한 꿈입니다.

자한은 현재 튜옌꽝성에서 어머니와 오빠와 함께 한부모 가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2023년 큰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어머니는 가족을 홀로 책임지는 유일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가족의 주 수입은 어머니의 포장 공장 일에서 나오는 많지 않은 월급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두 남매를 위해 매일 아침 일찍 나가 늦은 밤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고상가옥과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생활 환경 속에서 자한의 어린 시절은 또래 친구들처럼 풍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형편은 자한이 공부를 포기하거나 꿈을 잃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자한은 언제나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녀에게 학교에 가는 매일은 큰 기쁨이며, 동시에 미래에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자한은 언젠가 자신처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한에게 그 꿈에 다가가는 길은 수많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주변의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여정입니다.

‘여기서는 꿈을 팝니다’ 캠페인을 통해 전해지는 모든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자한이 계속 학교에 다니고 미래를 믿으며 자신의 꿈을 용기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SEA GN은 자한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선물과 물품들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학업 여정을 응원했습니다.

작은 선물들이 자한의 삶을 조금 더 가볍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어, 걱정 없이 공부하며 선생님이라는 꿈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달되는 모든 선물에는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 아이들의 소박한 바람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음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한 아이의 꿈이 조금 더 가까워졌다는 것은, 곧 새로운 미래의 문이 열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여정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자신의 꿈을 이어갈 기회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SEA GN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작은 꿈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꿈을 팝니다’ 캠페인은 Good Neighbors International 베트남과 SEA GN 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작은 꿈을 이루어주며 모든 아이들이 더 큰 희망과 용기, 그리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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